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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쓰카 에이지 작가의 "이야기의 명제" 입니다.스토리작가와 각종 스토리 작법서로 유명한 오쓰카 에이지 작가의 스토리 작법서 중 하나입니다.오쓰카에이지 작가의 작법서를 여러권 읽어 봤지만, 이 이야기의 명제가 가장 애매한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실질적인 스토리 작법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더 깊은 작법할때 생각해야 될 테마 등등 실효성이 아닌 이론적 분석? 그런 느낌의 책입니다스토리 작법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듯합니다새로운 스토리텔링을 위한 오쓰카 에이지의 강의 시리즈 6번째 책. 캐릭터소설, 스토리, 캐릭터에 이어 이번에는 이야기의 ‘테마’를 다루었다. 일본의 대표적인 만화·애니메이션에서 인조인간, 전학생, 버려진 아이 등 6가지 테마를 추출한 다음, 그것을 가지고 이야기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각 장의 ..

지우의 방과후 수업인 독서논술의 권장도서동백도서관에가서 빌렸는데..표지의 그림으로는 왠지 전래도서같은 느낌??그런데 지금 보니..초등학교 3-2 국어 나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이라고 하네요.빌려오자마자 지우도 바로 읽고, 교과서에 수록되었다는 말에 현진이도 바로 읽네요.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손에 잡으면 바로~~!!밥풀로 만든 불가사리(온갖 쇠를 다 먹는다는 상상의 동물)전쟁에 나가서 죽게된 남편을 생각하며 쇠가 전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만든 밥풀떼기아주머니는 불가사리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노래를 불러줍니다.밥풀떼기 불가사리야너는 너는 자라서쇠를 먹고 자라서죽지 말고 자라서모든 쇠를 먹어라다 먹어 치워라.조금씩 쇠를 먹던 불가사리는 이제는 너무 커져버리고전쟁에 나가서도 무기들을 먹어서 싸움을 승리로 이끌..

마블과 DC의 영화가 인기를 끌며 우리 생활에서 코믹스에대한 관심이 다시한번 느껴지고 있다 물론나 또한 각종 만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 책에 소개되는 각종 만화들은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만화들이므로 신중히 생각할것ㅎ1993년 문학세계 로 등단한 이괘일 시인의 첫 시집. 평론가 김용직 교수가 평하는 구름 같은 영혼의 시 33편을 만나볼 수 있다.순간의 기적눈이 모든 여백을 채워준다비외 부아 씨(로돌페 퇴퍼)막스와 모리츠(빌헬름 부쉬)옐로 키드(리처드 아웃콜트)카첸얌머 키즈(루돌프 덕스)리틀 니모(윈저 매케이)킨 더 키즈(리오넬 파이닝어)크레이지 캣(조지 헤리먼)땡땡과 밀루(에르제)뽀빠이(엘지 크라이슬러 시가)미키 마우스(플로이드 고트프레드슨)블론디(칙 영)딕 트레이시(체스터 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