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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돌린

garnishee 2024. 1. 1. 01:05

JEI 재능교육_프리돌린  ​        작고 예쁜 노란새   카나리아 프리돌린의 이야기예요                          안락하고 편안한 새장 생활을 해오던 카나리아 ​ ​              어느날 새장 밖 세상, 새장 밖 친구들을 알게 되고 꿈꾸게 되네요~                   친구들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하게 되었어요~   스르륵 열려 있는 새장문을 박차고 새장 밖으로!               맛 좋은 열매와 씨앗, 아늑한 나뭇가지   따뜻한 친구들과 함께 하는 합창     친구들과 함께하는 새장 밖 생활에 완벽 적응!     잘 지내는 프리돌린의 모습을 보니   편안하고 따뜻한 기분이네요~     ​ ​           가을이 되자 마지막 공연 준비를! ​ 마지막 공연을 열기로한 정원은!? ​ 바로 프리돌린이 모험을 시작한 그곳 이였어요~ ​ ​ 프리돌린의 첫 둥지였던 새장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지만, ​ 대신 정원의 나무마다 아늑한 둥지들이 매달려 있었어요 ​ ​ 프리돌린과 친구들은 그곳에서 겨울을 따뜻하게 지냈답니다:D​ ​ ​ ​ ​------------------------------------------- ​ ​ ​ 작고 예쁜 카나리아 프리돌린의 새장 밖 세상정착기를 통해 아이의 성장을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이도 간접 체험 할 수 있는 책:D     작고 귀여워 아기 같기만한 프리돌린이   친구들의 도움을 받고 나누며 새장 밖 세상에 착실히 적응해 나가는 모습이 마치 내 아이의 모습인냥 찡하고~ 대견해 칭찬해주고 싶은 마음이 다들어요~ㅎㅎ   내게는 아기 같기만 한 우리 아이지만 엄마도 모르는 새 훌쩍 자라 프리돌린처럼  세상 밖에 착실히 적응해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할까요?ㅎ         어리고 서툰 아이를 돕고 함께 할 ​ 따뜻한 친구들이 있다고 알려주고, ​  언제든 힘들 때는 의지할 수 있는   강하고 따뜻한 장소로 ‘가정’을 묘사한 점   그림뿐만 아니라 내용까지   밝고 따뜻해 더욱 마음이 놓이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에게 엄마 목소리로 조곤조곤 읽어 주고 싶은 책이예요~ ​ ​ ​ ​ ​ 너무 예쁘고 따뜻한 그림책 프리돌린 ​ ​ ​ 햇님어린이도 아빠 무릎에 앉아 재미있게 보았어요~~:D ​       노오란 프리돌린을 주시하는 햇님어린이 ㅋㅋ      아이의 표정이 참 좋죠?ㅋㅋㅋㅋㅋ   색감도 너무 따뜻하고 편안하고,   그림도 너무 귀엽구요~   ​ ​ 그래선지 아이의 표정도 반응도 너무너무 좋았던 책이예요~~     추천합니다!      

새장 밖을 나온 작은 새, 프리돌린의 모험프리돌린은 작고 예쁜 카나리아예요.오랜 시간 새장 안에서 사람들이 주는 음식을 먹으며 편하게 살았지요.어느 날 프리돌린은 새들이 하늘을 마음껏 나는 광경을 보았어요.프리돌린은 꿈에서도 그 모습을 잊지 못하고 결국 새장 밖을 나와 하늘을 날기 시작해요.작고 어린 카나리아는 새장 밖 세상에 잘 적응하고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요?작은 새의 성장기를 함께 지켜봐 주세요.